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에 대비해 구축함 2척을 긴급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 방송은 미국 해군이 미사일장착 구축함인 벤폴드호와 피츠제럴드호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를 감시할 수 있는 해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특히 미군은 앞으로 며칠 내에 추가로 군함 2척을 추가로 배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뮤얼 라클리아 태평양군 사령관도 펜타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북한 로켓 발사 계획과 관련해 "동맹국을 안심시키고 미국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자산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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