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과 관련해 "동맹국들을 안심시키고 미국 본토를 방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이를 위해 필요한 자산을 포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클리어 사령관은 현지시간으로 6일 펜타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대비 태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북한의 움직임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클리어 사령관은 발사 의도에 대해 "자칭 핵보유국으로서의 능력을 확보하고 전 세계에 미사일 제조 능력을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게 우리의 분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오랜 기간 향상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왔다"며 "성공과 실패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신중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