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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마이웨이'…수도권 집중 유세

'리틀 DJ' 한화갑, 박근혜 지지 선언

<앵커>

네, 이런 두 사람의 회동 소식에 새누리당은 주변요인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민생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6일) 경기 서남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보도에 한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회동 소식이 전해지자, 새누리당은 이제 대선이 2주일도 채 남지 않아 주변 요인에 신경 쓸 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 박선규 대변인은 "박근혜 후보는 지금처럼 민생을 챙기면서 진실 된 모습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본인의 길을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세 번째로 수도권에서 유세를 벌였습니다.

안산시 단원구 중앙역을 시작으로 부천역, 안양시 범계역, 성남시 모란시장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박 후보는 유세에서 "변화를 가장해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무책임한 변화는 민생을 더 어렵게 하고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은 "국민의 애환을 챙기는 현장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중산층 비율을 70%까지 올리는 중산층 복원정책을 제일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특강을 통해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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