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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문의' 팻말 걸고 빈건물 위장해 성매매알선

'임대문의' 팻말 걸고 빈건물 위장해 성매매알선
서울 동작경찰서는 비어 있는 척 위장한 상가 건물에서 유사성행위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업주 31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단속 당시 41살 박 모 씨 등 성매수 남성 4명과 성매매 여성 4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사당동의 6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 상가를 빌려 유사성매매업소를 차리고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건물 앞에 '임대문의' 팻말을 걸어놓고 위장 영업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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