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해 중국과의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는 중국 및 러시아와의 접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특히, 이 문제에 관해 이미 6자회담 중국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정부가 유엔 주재 북한 대표단 등의 외교 채널을 통해 직접적으로 북한 측에 로켓 발사계획 철회를 촉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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