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비해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에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을 배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어제까지 도쿄 신주쿠의 방위성, 지바현에 있는 육상자위대 훈련장, 사이타마현의 아사카 훈련장 등 수도권 3곳에 패트리엇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북한이 발사한 로켓이나 잔해가 수도권에 떨어질 경우 요격하기 위한 것입니다.
방위성은 수도권 외에 북한이 발사할 로켓의 궤도권에 있는 오키나와 본토와 이시가키섬, 미야코섬에도 패트리엇을 배치했습니다.
방위성은 로켓 발사 정보 탐지와 필요할 경우 요격 미사일을 탑재한 이지스함도 한국의 동해 쪽에 1척, 오키나와 주변에 2척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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