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국인 부부가 트위터 덕분에 도둑에게 빼앗겼던 애견을 되찾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워릭셔주에 사는 톨린씨 부부는 지난 10월 24일 집에서 생후 11주 된 불독을 도둑 맞았습니다.
부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애견의 사진과 함께 사연을 올렸고, 3천5백 명의 팔로워가 생기는 등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이들의 사연을 접한 두 여성이 톨린씨 부부 집에서 56km 떨어진 버밍엄의 한 학교 밖에서 애견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톨린씨 부부는 도둑 맞은 지 5주만에 애견을 발견해 신고한 두 여성에게 1천 파운드, 우리 돈으로 174만 원을 사례금으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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