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한파가 몰아치자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6일) 오전 10시 25분 순간 최대 전력 수요가 7천297만 킬로와트까지 급증해 예비전력이 388만 킬로와트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력거래소는 4백만 킬로와트 미만인 상태가 20분간 지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력 경보인 '관심'을 발령하지 않았습니다.
전력 당국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주간 예고 수요관리와 배전용 전압기 탭 조정 등을 통해 예비전력을 4백만 킬로와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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