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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제재이행 강화 방안 있다"

美 "대북 제재이행 강화 방안 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이 장거리로켓 발사를 강행하면 유엔 안보리 등을 통한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한은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지만, 제재 이행을 더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은 항상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한 강력한 금융제재 방안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가 가능한지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또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북한의 지도부가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면서 북한의 로켓 발사 계획 포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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