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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위 "R&D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

과학기술위 "R&D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로부터 지난 5년간 과학기술 분야 성과를 보고받았습니다.

김도연 과학기술위원장은 보고에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패러다임이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전환된 분기점"이라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연구개발 예산의 연평균 증가율이 세계 2위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위는 또 우리나라의 국제 특허출원건수는 2008년 7899건에서 2011년 1만 447건으로, 과학기술 관련 일자리 비율은 2006년 16.8%에서 2010년 19.2%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과위는 교육과 과학기술의 융합, 범정부 정책 마련을 위한 국과위 출범, 이공계 인재 양성 등을 현 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성과로 꼽았습니다.

국과위는 또 향후 추진과제로 기초과학 진흥, 모험적 연구지원을 포함한 연구관리 체제 혁신, 중소기업과 녹색기술 지원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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