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3월부터 마약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판매자 11명, 투약자 17명 등 모두 2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시가 1억 6천만 원 상당의 히로뽕 48.78g과 대마 8.6g을 압수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부산, 경남지역 판매총책 38살 박모 씨 등 일당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렌터카를 수시로 바꿔가며 중간판매자에게 히로뽕을 은밀하게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투약자 중에 조직폭력배와 택시기사, 대리운전기사, 주점 종업원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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