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영하 9도, 체감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기상센터로 가보겠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상캐스터>
네, 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지금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소낙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이 서해안에서는 낮까지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6일) 길이 많이 얼어서 미끄러우니까요, 출근하실 때 각별히 빙판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제 문제는 한파인데요, 눈이 추위를 몰고 왔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한파주의보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9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보이고 있는데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거의 영하 17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철원을 비롯한 곳곳에서도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많습니다.
낮에도 영하의 추운 날씨는 계속되겠는데요, 서울 영하 4도, 전주 영하 1도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오늘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낮까지 최고 3cm의 눈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겠구요,
그 밖의 전국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중부지방에서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눈 소식이 있어 걱정인데요, 주로 남쪽에 많이 내리겠고 일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날씨] 서울 체감 온도 -17도…낮에도 영하권 머물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