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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세계 최고 영향력 인물'에 오바마 美 대통령

포브스 '세계 최고 영향력 인물'에 오바마  美 대통령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정됐습니다.

포브스는 지구촌 인구가 71억명인 점을 감안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71명을 선정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에는 최근 유럽 재정위기 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선정됐습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3위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빌 게이츠와 베네딕트 16세 교황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인으로는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0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4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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