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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준하 선생 개묘…유골 정밀감식 예정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가 어제(5일) 경기도 파주시 장준하 공원에서 묘소를 열어 유골을 수습했습니다.

대책위는 유골을 비공개 장소로 옮겨 정밀 감식을 진행한다면서, 결과는 이르면 한 달 반, 늦으면 6개월 뒤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선생의 유골은 지난 8월 이장 과정에서 37년 만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유족은 사망 원인에 의문을 제기하며 정부에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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