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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서 동부 제압…결승행

<앵커>

농구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군인 팀인 상무가 동부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기자>

프로선수가 주축을 이룬 상무, 후반 외곽포가 폭발합니다.

윤호영의 3점 슛인데요.

상무는 윤호영과 강병현이 잇따라 3점포를 꽂아 주도권을 잡습니다.

군인 정신의 상무가 74대의 68로 역전승을 거두고 전자랜드 삼성전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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