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렇게 큰 눈이 내리면서 고속도로도 곳곳이 정체되고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알아봅니다.
권애리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네, 도로상황 힘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보시는 것처럼 6시간째 쉬지 않고 내리는 눈에, 지나는 차량들의 통행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간간히 서울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들도 거북이 운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낮 한때 아예 차량통행이 금지됐던 외곽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제설작업 3시간 끝에 조금 전 3시 반부터 통행이 재개됐지만, 곳곳에서 정체가 심합니다.
고속도로 구간별 CCTV 화면 보시겠습니다.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5일) 낮에는 인천 공항고속도로에서 눈길 10중 추돌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보시고 있는 중부내륙선 두정터널 부근도 양평 방향에서 사고가 발생해 차량 정체가 심하고요.
역시 승용차 전도 사고가 발생한 영동선 인천 방향 여주 IC 부근과 남한강 IC 부근에서도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 양양선 수입리 부근도 서울 방향으로 사고 차량 처리 중입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오늘 밤엔 전국으로 눈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퇴근길 차량 운행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