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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의 실적·주가 예측 적중률 '제로'

증권사들의 실적·주가 예측 적중률 '제로'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하는 목표주가가 실제와 부합하는 경우가 상당히 드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3개 이상 증권사가 분석한 157개 종목 가운데 지난해말 기준 6개월 목표주가 평균추정치를 실제로 달성한 종목은 4.5%에 불과했습니다.

157개 종목의 주가는 지난해말 평균 11만2천774원으로 목표주가 평균 15만562원과는 33.5%의 괴리율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투자환경이 악화돼도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의 눈치를 보며 목표주가를 낮추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목표주가 산정의 기초인 실적전망을 해당 기업에 의존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점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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