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독극물이 든 음료수를 배달시킨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피자집 종업원에게 송파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로 피자 배달을 갈 때 자신이 건넨 500밀리미터짜리 콜라를 함께 배달해 달라고 요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이 보낸 콜라를 마시고 부동산 중개업소 사장과 인근 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구토를 하며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원한이 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은 음료수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