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비해 위기관리체계로 전환했습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오늘(4일) 오후 1시부터 통합위기관리 태스크포스를 가동했다"면서 "통합 TF는 국방부 정책실과 정보본부, 합참의 작전본부 실무자로 구성되며 팀장은 준장급 장성이 돌아가면서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작전과 정보 분석 전문가 등 10명 이내로 구성된 통합 TF는 당분간 국방부 신청사 지하에 있는 군사지휘본부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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