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 221개 가운데 '살기 좋은 도시' 75위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업체인 머서는 전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2년 삶의 질'을 종합평가한 결과 서울이 75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0위에서 5단계 상승한 것입니다.
머서는 보고서에서 서울이 외국인들에게 점점 더 매력적인 도시가 되고 있다면서 사회기반시설과 공공서비스,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순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221개 도시 가운데 생활 여건이 가장 좋은 곳은 꼽혀 2009년부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는 스위스 취리히, 3위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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