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4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지하차도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부상했다.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군산에서 전주방향으로 향하던 조모(43)씨의 5t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았고 뒤이어 오던 다마스 승용차와 시외버스 등 차량 3대가 사고 현장을 피하지 못하고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 정모(50)씨가 크게 다치고 1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지하차도가 3시간가량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전주 지하차도서 5중 추돌…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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