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와 BC카드의 소액결제체계인 안전결제시스템 ISP를 사용하는 금융소비자 190여 명이 해킹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범인은 해킹한 정보를 이용해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아이템을 사는 등 피해 금액이 1억 8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ISP 시스템 보다 소비자의 이메일이나 컴퓨터가 해킹당하면서 인증서가 유출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ISP는 30만 원 미만 신용카드 온라인 거래에서 사용되는 소액결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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