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공연과 새로 나온 음반 소식 전해 드립니다.
권 란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모토가 한국을 찾습니다.
내한공연으로선 처음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주디 강, 첼리스트 자크 모렐렌바움과 함께 하는 트리오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사카모토는 자신의 솔로 앨범 가운데 가장 판매가 많이 이뤄진 '1996'의 대표곡들을 연주합니다.
한층 더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카모토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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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인디계의 아이돌' 에피톤 프로젝트가 콘서트를 엽니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작곡가 중심의 1인 밴드로,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는 공개 당일 빅뱅이나 원더걸스를 제치고 음원 차트를 석권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함께 작업했던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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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이 2년 만에 새 앨범 6집 '걸음걸이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앨범엔 모두 10곡이 수록됐는데, 그 가운데 7곡은 피아노 연주곡으로, 정원영의 부드럽고 따뜻한 연주가 담겼습니다.
또, 직접 노래를 부른 3곡도 함께 수록해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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