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6시 반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앞에 이 아파트 13층에 사는 73살 김모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의 아들은 "'아버지가 베란다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가보니 아버지가 아파트 앞에 쓰러져 계셨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오랫동안 당뇨병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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