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7시쯤 충북 청원군 남이면 양촌교차로에서 33살 안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69살 이 모 씨를 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이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서도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길을 건너다 38살 박 모 씨가 모는 승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미처 피하지 못했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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