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받던 학생이 뛰어내려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4시쯤 광주의 한 고교 교실에서 17살 장 모 군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장 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가족들은 장 군이 지속적인 학교 폭력을 참지 못해 투신했다고 주장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폭력이 있었는지 여부 등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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