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일제당에서 유통·판매한 고춧가루에서 농약성분이 과다검출돼 당국이 회수조치에 나섰습니다.
식약청은 CJ 제일제당의 '해찬들 고춧가루'와 '해찬들 김치용 고춧가루'에서 '터부코나졸'이란 농약성분이 기준치의 2배가 넘게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제일제당이 경북 영양 고추 유통공사에 위탁해 모두 1350kg을 생산했습니다.
식약청은 또, 같은 이유로 '햇님마을 고춧가루' 490kg에 대해서도 유통을 금지하고 회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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