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940대를 회복했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는 7.12포인트, 0.37% 상승한 1,940.0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4.38포인트 상승한 1,937.28로 출발해 1.944.75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강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장중 발표된 중국의 11월 제조업구매관리자 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외국인은 2천726억원 어치를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렸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944억원, 664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전기전자, 전기가스, 통신, 제조, 기계 등은 상승했고, 건설, 음식료품, 섬유의복, 증권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40포인트, 0.08% 하락한 498.97을 나타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0.2원 오른 1,083.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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