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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대 민생법 처리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

민주, 5대 민생법 처리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
민주통합당은 오는 9일 회기가 끝나는 정기국회 내에 유통산업발전법과 반값등록금법 등 5대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박기춘 원내 수석부대표는 "시급성을 요하는 민생법안들에 국한해 7일까지 우선 처리하기 위해 원포인트 본회의를 개최해야 한다"며 새누리당에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이 정기국회내 처리를 요구한 5대 민생법안은, 대형 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과 반값등록금법, 최저임금법, 세종시특별법, 그리고 2014년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은 청주시특별법 등입니다.

민주당은 또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정책공약 가운데 큰 차이가 없는 사안들에 대해선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아울러 국회의원 세비를 30% 삭감하는 내용의 '국회의원 수당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박지원 원내대표의 대표 발의로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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