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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송도, 글로벌 교육도시로 주목

<앵커>

송도 글로벌 대학 캠퍼스 조성에 이어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송도가 글로벌 교육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송도 글로벌 대학 캠퍼스 1단계 공사가 마무리돼 내년부터 외국의 유명 대학이 잇따라 입주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교육도시로 송도가 거듭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대학 공동 캠퍼스로 사용될 송도 글로벌 대학 캠퍼스입니다.

총사업비 5040억 원이 투입돼 2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1단계 공사가 완전마무리됐습니다.

강의 연구동과 도서관, 기숙사, 체육관, 교수아파트 등 최신 교육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3공구 공사가 끝나면 총 시설면적 30만 ㎡ 규모로 5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 지식경제부 관계자 등 각계인사 300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하고 글로벌 교육도시 인천을 선언했습니다.

[송영길/인천광역시장 : 유럽과 미국과 러시아, 중국의 시각들이 이곳에 모여서 새로운 융합과 새로운 창조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글로벌 캠퍼스엔 이미 개교한 한국 뉴욕주립대에 이어 내년에는 조지메이슨대가, 2014년에는 유타대와 켄트대 등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송도엔 또 전국 최초의 과학예술영재학교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그야말로 글로벌 교육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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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의 공개채용 경쟁률이 최고 74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경력직 2명과 신입직 6명, 고졸 인턴 청년 2명 등 총 12명의 신규 인력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명을 뽑는 7급 사무 일반행정직의 경우 2900명이 넘게 지원해 최고 7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7급 사무 IT직도 4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원자 가운데는 박사학위자는 물론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자격증 보유자 등 고급 인재들이 대거 몰려 심각한 취업난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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