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소속 현직 검사가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매형이 근무하는 법무법인에 알선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찰본부는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의 변호사 소개 등 관련 비위 사건에 관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대검 감찰본부는 해당 검사의 서울중앙지검 사무실과 자택·승용차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직 검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해당 검사는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변호사인 매형이 근무 중인 법무법인에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찰본부는 "사건 의뢰인 진술에 따르면 검사가 직접 금품을 받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찰본부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소속 수사관 2∼3명에 대해서도 관련된 비위 의혹이 있어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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