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제 압류한 고액·상습 체납자의 차량을 온라인 공매 방식으로 일반시민에게 직접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찰기간은 모레(5일)부터 오는 11일까지이며, 공매 차량은 수입차 10대, 국산차 123대 등 모두 133대입니다.
차량감정금액은 차량전문 감정평가사가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차량상태 등을 분석해, 책정하게 됩니다.
공매 가격은 최고가 낙찰제로 시행되지만, 대부분 시중 중고자동차 판매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며, 별도의 중계수수료는 없습니다.
압류 자동차 구매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서울시 인터넷공매 협력체인 '오토마트' 홈페이지에서, 자동차의 사진과 차량점검 사항, 공매방법, 차량보관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모레부터 11일까지 인천과 경기도 고양보관소 등을 방문하면 차량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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