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8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청량리방향 국철 선로 바로 옆에서 74살 조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전철 1호선 기관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기관사는 앞서 지나간 1호선 694번 전동차 기관사가 '무언가 전동차와 부딪혀 전동차를 멈추고 찾아봤지만 발견하지 못했다'는 연락을 받은 뒤 서행하던 도중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조씨와 부딪힌 것으로 보이는 694번 전동차 기관사는 밤 8시쯤 충격을 느끼고 10여 분 동안 정체하며 충격물을 확인했지만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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