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연연합 소속 대학생 30여 명이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한대련 소속 대학생 36명은 오늘(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반값등록금 예산 심사를 거부한 새누리당을 반대한다"면서 박근혜 후보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당사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은 시위에 참가한 36명을 모두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 시내 경찰서 5곳에 연행했습니다.
한대련은 오후 5시부터 학생 연행에 항의하고 새누리당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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