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이 오늘(2일) 낮 강원도 홍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이 보좌관과 함께 탑승해 있던 김우동 홍보팀장도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진작가와 운전기사 등 다른 4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 선대위 박종희 유세기획단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춘상 보좌관이 탄 차량이 후보의 차량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인 앞 차를 피하려다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추후 일정을 중단하고 서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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