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 중심으로 실시해온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 사업이 내년부터 자치구를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사업의 모집 인원과 선발권한 등을 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개편을 통해 재직기간을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하고 재직 증빙자료도 다양화하는 등 소득이 일정치 않은 사람들의 참여가 쉽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보훈대상자는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하는 보훈대상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서류심사 시 장애인, 모자가정 등과 동일 가점을 부여합니다.
꿈나래통장은 자녀 교육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3년 약정기간이 신설되고, 대상 아동연령도 만 12세 이하에서 만 14세 이하로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또 희망플러스 통장의 경우 사업 참가기간 저축목적을 조기달성하면 만료기간 전이라도 지원금을 바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은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저금하면 원금만큼의 이자를 가산해 저소득층의 초기자산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3만2천792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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