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9시 57분쯤 서울 노량진역과 용산역 사이 전동차 선로에 전기 공급이 끊어지면서, 상행선 KTX와 일반 열차가 20~30분 동안 연착돼 귀경하던 승객 수백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단전으로 같은 구간을 사용하는 서울지하철 1호선도 일부 지연됐습니다.
전력공급이 끊겼던 노량진~용산간 전동차 선로는 단전 1시간 20분 만인 밤 11시 20분쯤 복구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이 갑자기 단전돼 문제가 발생했다.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며 현재는 전기공급이 재개돼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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