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9.60포인트 오른 13,031.42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40포인트 내린 1,415.5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62포인트 떨어진 3,011.40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장 전 발표된 경제 지표는 좋지 않았고 재정절벽 협상과 관련해서는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10월 개인 소비지출과 소득은 허리케인 `샌디' 영향으로 부진해 지난달 개인 소비 지출은 한 달 전보다 0.2% 줄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재정절벽 해결을 위해 공화당과 실질적인 협상을 했지만 소득이 없었습니다.
공화당은 대통령의 1조 6천억 달러 증세 제안 등을 거절했으며 민주당과 공화당은 서로 상대의 책임을 추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펜실베이니아주의 장난감 공장을 방문하는 등 재정절벽 타개를 위한 여론몰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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