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당에 불만이 있는 60대 남성이 대선 후보 벽보를 훼손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6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오늘(30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제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부착된 대선 후보 선거 벽보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벽보를 흉기와 손으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새누리당에 불만이 많아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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