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입·판매사인 E1은 다음달 LPG 공급가격을 이달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LPG 판매가격은 프로판이 Kg당 1344.4원, 부탄가스는 1730원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E1측은 국제 LPG가격이 오른데다 10·11월 가격 미반영분이 누적돼 ㎏당 130원 이상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택시 등 LPG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1은 11월 가격 책정 때도 같은 이유로 인상하지 않았습니다.
국제 LPG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인 아람코가 매달 한 차례 확정하는 공급가격이 그대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수입업체는 매달 말 수입가격에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다음 한 달치 공급가격을 정합니다.
E1, 내달 LPG 공급가 동결…2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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