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9월까지 중앙정부의 관리재정수지가 23조6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통합재정수지는 수입이 237조5천억 원, 지출은 233조8천억 원으로 3조7천억원 흑자를 냈습니다.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조1천억 원 줄었습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23조6천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조3천억 원 늘었으며 이는 재정조기집행 강화에 따라 재정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통합재정 수입은 조세수입과 사회보장기여금, 세외수입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조원 늘었습니다.
통합재정 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조1천억 원 증가했고, 집행률은 79.4%로 나타났습니다.
1∼9월 관리재정수지 23조6천억 원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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