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5단체가 마련한 '제2차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 격려사에서 정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끝까지 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제계도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투자와 고용을 늘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장관은 최근 두 차례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고 자평하면서 소득분배 추세가 통념과 달리 반전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니계수와 소득5분위 배율, 상대적 빈곤율, 중산층 비율 등 소득불평등 지표가 모두 개선됐고, 물가와 실업률을 더한 경제고통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해 다른 나라보다 선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글로벌 경제위기의 거센 역풍 때문에 경제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일부 지표는 서민 체감도와 차이가 큰 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재완 "끝까지 경제살리기 총력"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