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6.71포인트, 0.28%가 뛴 13,021.8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6.02포인트, 0.43% 오른 1,415.9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5포인트, 0.68% 상승한 3,012.0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는 긍정적이었지만 낙관론이 제기됐던 재정절벽 협상 전망이 불투명해져 증시의 상승폭이 제한됐습니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2.7%를 기록해 잠정치 2.0%보다 높았으며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를 웃돌았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전주보다 2만 3천 건 줄어든 39만 3천 건을 기록하면서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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