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또다시 경기부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와의 회견에서 성장률을 끌어올리려는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테가 장관은 투자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으면서 3분기 성장률도 기대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업의 근로소득세 인하 등 감세 조치와 함께 공항 확장 등 인프라 투자 확대를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이 발표하는 이전 분기 대비 성장률은 1분기 0.1%, 2분기 0.4%였으며 만테가 장관은 3분기 성장률이 1에서 1.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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