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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AFC 시상식 5개 부문 수상 유력

한국 축구가 잠시 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역대 최다 동률인 5개 부문 수상을 노립니다.

울산의 이근호는 올해의 선수, 김호곤 감독은 올해의 감독, 그리고 울산은 올해의 클럽 수상이 유력하고,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올림픽축구팀은 올해의 대표팀, 그리고 김경민 심판은 올해의 여자 부심 수상이 확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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