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드라마 채널 SBS Plus가 지난 28일 주요 시청 타깃인 25세~ 44세 여성 시청층의 인기에 힘입어 타 드라마 채널을 누르고 케이블 1위(AGB닐슨, ALL 플랫폼, 수도권 2544여성기준) 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SBS Plus 시청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바로 '너라서 좋아'와 '풀하우스 TAKE2'.
28일 SBS Plus에서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너라서 좋아'에서 수빈(윤지민)이 진주(윤혜영)와 명한(박혁권)의 아이를 백화점에서 잃어 버렸다는 것을 숨겨 오다 극적으로 들통나게 되며 시청률 0.748%(AGB닐슨, ALL 플랫폼, 수도권 2544여성 기준)으로 케이블 동 시간대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티격태격 다투기만 하던 강진주(윤혜영), 서지환(이재황) 커플의 러브라인이 지환의 고백으로 가속화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몰이로 시청률 고공행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0월 22일 큰 화제를 일으키며 시작한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풀하우스 TAKE2'에서는 태익(노민우)과 강휘(박기웅)이 만옥(황정음)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세령(유설아)이 태익이 보는 것을 알면서도 급작스럽게 강휘의 입술을 덮쳤던 이유가 공개되며 그녀의 ‘악녀본색’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을 암시하였다.
앞으로 네 남녀의 달달 한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풀하우스 TAKE2'
는 지난 28일 시청률 1.107% (AGB닐슨, ALL 플랫폼, 수도권 2544여성 기준)를 달성하여 지난 8일 시청률 1.423% 동시간대 1위에 이어 다시 한번 동 시간대 케이블 전체 1위의 쾌거를 이뤄냈다.
'풀하우스 TAKE2'는 매주 월~ 목요일 낮 12시 30분에 케이블 채널 SBS Plus에서 방송하며 12월 13일
에 마지막 회가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SBS Plus는 SBS 드라마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SBS Plus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케이블 업계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jsama@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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