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에 폭발한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의 '플로스키 톨바칙' 화산에 항공기 운항위험경보인 '적색 코드'가 발령됐ㅅ브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는 적색 경보 상황에선 화산재가 언제든 1만m 상공까지 치솟을 수 있다"면서 화산재 먼지와 가스가 항공기 엔진으로 날아 들어가 항공기에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화산재는 지상 3천m 상공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화산은 지난 1975년 마지막으로 폭발한 이후 지금까지 휴면상태에 있다가 어제(28일) 폭발했습니다.
현재 화산 주변에선 지반 전체가 흔들리고 사면을 따라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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