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위조 명품가방과 중국산 녹용 등 밀수품 20여 톤을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폐기된 물품은 위조 명품가방 등 잡화류 2만7천여 점, 향수와 라이터 1만여 점, 중국산 녹용 100kg 등 50여 종, 시가 50억 원어치에 이릅니다.
폐기 물품은 대부분 밀수입 과정에서 적발된 것으로, 관련법과 물품 특성에 따라 재활용 가치가 있는 압수물품은 공매 처분을 밟거나 복지기관에 기증하기도 한다고 세관은 밝혔습니다.
인천세관, 가짜 명품 등 밀수품 20t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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