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물로 착각' 간식 먹은 공사장 인부들 중태

오늘(29일) 오전 10시 10분쯤 충북 제천시의 모 대학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간식으로 컵라면과 커피 등을 먹은 근로자 7명이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이들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 가운데 3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보건당국은 이들이 페트병에 담겨 있던 부동액을 물로 착각해 커피와 컵라면을 끓여 먹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