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의 온라인 뉴스 유료화 시행과 허핑턴포스트의 유명인사 블로그 네트워크 확장, 그리고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확대가 뉴 저널리즘의 틈새 시장 전략이자 변화된 환경이라고 미국 컬럼비아대학 디지털저널리즘 연구 센터가 밝혔습니다.
컬럼비아대의 디지털 저널리즘 연구센터는 최근 보고서에 뉴미디어 시대에도 진실보도를 향한 저널리스트들의 역할은 지속돼야 한다며 언론시장의 새로운 변화상을 다뤘습니다.
이 보고서는 유명인사들의 블로그로 승부하며 신종 온라인 저널리즘의 가능성을 보여준 허핑턴포스트를 사례로 들었습니다.
속보의 이면을 파고드는 유명 블로거들의 안목 있는 글이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는 데 주목한 것입니다.
경영적 측면에서는 광고 수입 감소 추세를 감안할 때 스폰서와 구독료, 기부자, 후견자 등으로 수입원을 다변화 해야 하고 파트너십과 아웃소싱 등으로 비용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아무리 뉴미디어가 진화하더라도 '진실을 파고드는' 저널리스트들의 역할은 대체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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